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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64	법원 "'지입차주'도 업무지시 받았으면 근로자"	설상률 전무이사	2018.08.01	1,262
63	화물차 과적 단속·지입차주 권리보호 강화	설상률 전무	2016.10.20	1,587
62	‘불법 증차 모르고 가담’ 화물차 1,900여 대 구제	설상률 전무	2015.07.02	1,490
61	화물운송사업주로서 권한 말소될 때까지 협회원 자..	설상률 전무이사	2018.01.15	1,527
60	전국 불법 화물운송행위 집중 단속	설상률 전무	2015.11.09	1,730
59	국토부, 불법화물운송 1만9000여건 적발	설상률 전무	2013.02.01	1,961
58	자동차 20대 넘는 운수업체 안전담당자 배치 의무화	설상률 전무이사	2018.08.24	836
57	화물차 기름값 1년 300만원 아끼는 방법	배차담당	2010.12.24	5,007
56	화물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설상률 전무	2012.01.09	3,736
55	블랙박스 교통법규위반 공익신고	설상률 전무	2015.09.17	1,986
54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공익제보 급증	설상률 전무이사	2017.06.23	1,610
53	블랙박스,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행위 공..	설상률 전무	2014.04.08	3,151
52	2017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설상률 전무	2017.01.04	1,965
51	보복운전 혐의로 구속되면 운전면허취소	설상률 전무	2016.07.28	1,975
50	범칙금과 과태료 차이	설상률 전무	2016.06.30	2,258
49	주차 뺑소니 자진해서 신고합니다	설상률 전무이사	2018.08.30	3,828
48	교통사고 부근(30km이내) 서행 위반시 범칙금 6만원부..	설상률 전무	2016.12.23	1,807
47	지입차주에도 차로이탈경고 보조금지급	설상률 전무이사	2018.09.13	985
46	화물운전자 고령화 대책시급	설상률 전무이사	2018.08.25	1,055
45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	설상률 전무이사	2018.09.03	1,367